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,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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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,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

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
공지 12월 1일부터 네이버 카페로 이전합니다. [1] RUBEURS 2022.11.30 32767
3844 <배우 이병헌> 책을 받았습니다! 무려 사인본으로! [10] 챠스카 2020.11.29 10061
3843 청룡 영화제 투표 완료~! [1]  클래식피아노소녀화영 2020.11.22 10120
3842 청룡영화상 투표 안내 (~12월 3일) [1] RUBEURS 2020.11.22 14739
3841 청룡영화제 [5] 김희정 2020.11.22 9805
3840 도서 [배우 이병헌] 예약판매 [8] RUBEURS 2020.11.18 16159
3839 The smile that makes me smile. [1]  analucrezia 2020.11.16 10092
3838 Lukeulesia la soñadora [1]  analucrezia 2020.11.08 9373
3837 안녕하세요 20기 강나리입니다 부일영화제 후기 [9] 나리 2020.10.24 9057
3836 해피 추석♡♡♡♡♡ [2] 나리 2020.09.30 8494
3835 안녕하세요^^20기 강나리입니다.. [12] 나리 2020.09.13 86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