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,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.
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,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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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,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

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
공지 12월 1일부터 네이버 카페로 이전합니다. [1] RUBEURS 2022.11.30 32767
3874 메리 크리스마스! [3] Lysou 2021.12.23 16792
3873 사랑스럽게 [1]  analucrezia 2021.12.13 16403
3872 기념품드디어도착!! [5]  클래식피아노소녀화영 2021.10.06 16247
3871 다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! [1] Patty Patricia 2021.09.20 15538
3870 다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! [2] Lysou 2021.09.20 15047
3869 안녕하세요? 질문있습니다~ [2] 루우 2021.09.19 14604
3868 가입인사 올립니다!! [2]  사랑해요 꿈에서 봬요 2021.09.17 14179
3867 루버스 관계자분께 [2] Chizu Matsuda 2021.09.14 13863
3866 가입인사드려요~ [6]  showyang 2021.09.06 13396
3865 *만나서 반갑습니다~ [2]  클래식피아노소녀화영 2021.09.02 1308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