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,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.
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,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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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,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

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
공지 12월 1일부터 네이버 카페로 이전합니다. [1] RUBEURS 2022.11.30 32767
344 비오는날씨에수고많으세요 임아나 2009.11.29 5091
343 광화문광장,빗속의촬영^^ 박혜윤 2009.11.29 5251
342 탈퇴 우에 하나요? 이석우 2009.11.29 5281
341 비가 와서 걱정이네요 최윤경(피라미드) 2009.11.29 3785
340 오빠 연길 넘넘 잘하세요 김미란 2009.11.29 5286
339 홈페이지 배경음악이요..^^;; 유선경 2009.11.28 5268
338 정회원하려면... 박혜윤 2009.11.28 5208
337 웃음이 주는 여유가 이병헌오빠의 참모습??!!! kim benika 2009.11.27 5154
336 안녕하세요^^ 조원진 2009.11.27 5117
335 공식 홈페이지에~ 허윤 2009.11.27 5038